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분위기 있는 감성 소품으로 힐링의 시간을 누리려고 합니다.
색깔의 조화를 고려하며 프리저보드 플라워를 배열하고
하바리움 볼펜의 빈 부분을 채웁니다.
우리네 속에도 꽃이 피어납니다.
예쁜 꽃을 골라보고 선택이 끝나면
무드등에도 담아봅니다.
잠시 나마 꽃의 생김새와 색깔, 작은 움직임에 집중하며
일상을 잊어봅니다.
참여자들이 말합니다.
"꽃멍을 자주하게 될 듯하다"...
우리 집 잘 보이는 곳에 하바리움 무드등을 놓아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고
가끔은 "꽃의 미세한 아름다움을 눈으로 만지며
나를 회복하고 충전하는 시간을 잘 골라보자" 약속하고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