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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손 바느질하며 학창시절도 떠올려 보고 웃으며 이야기하며 활동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바느질이 조금 힘들다고 하신분도 계셨지만 완성된 지갑을 보며 모두가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