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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손뜨개로 떠보고 벨을 달아 내손으로 도어벨을 만들어 보았다. 코바늘이 주는 매력과 같은 지역분들과 함께 만드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웠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내집 현관에 걸어놓으니 뿌듯하고 가족들 모두 좋아해주어 클래스를 갖기 정말 잘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