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재능공유 참여 후기

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원예 프로그램에 대한 동네사람들의 관심이 참 뜨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전 9시면 이른 시간도 아닌데 일찍 와서 마음에 드는 식물을 먼저 고르고
제가 진행 주길 기다리셨습니다.
비록 영화 <레옹>에서 보았던 아글라오네마(스트라이프)를 구할 수 없어서 대신 아글라오네마(화이트)를 심었지만 아무도 실망하는 기색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습니다.
이어지는 거북알로카시아도 모두들 언젠가 한번쯤 가지고 싶었던 녀석이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셨고, 화분에 심겨진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두 식물을 관리하는 방법이 비슷하고 쉽게 죽지 않는 건강한 녀석들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더 늦기 전에 반려식물 하나씩 장만하세요~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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