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참여 하신 분들이 모두 기존 기성품(구매해서 사용) 익숙하다 보니 악기채의 재료와 구성, 제작과정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니 풍물과 전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배가 되는 듯 하여 진행자로써 뿌듯함을 느낌니다.
별개 아닐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완주군민들의 재능을 통해 소소한 모임이 활성화 되어 문화공동체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접근으로 문화도시 완주를 완성해 가는 밑거름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신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