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재능공유 참여 후기

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원예에 진심이신 분들이 모이다 보니 서로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없던 식물로 화분을 만들다 보니 모두 행복해 하셨습니다.
기왕에 만든 화분(식물)을 뜻밖에 일찍 보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기르는 방법을 설명들었고 모두 경청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식물을 기르는 방법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환경과 식물의 특성에 우리가 맞춰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아이이니 내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돌봐주기로 하셨습니다.
이 아이는 더워도 스스로 그늘을 찾아갈 수 없고,
목말라도 스스로 물을 찾아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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