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재능공유 참여 후기

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바삭바삭 부서지는 식감과 입 안에서 맴도는 버터풍미가 매력적인 갈레트 브루통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냉동실에서 오랫동안 휴지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금방 녹아버리는 반죽 때문에 스피드가 생명이였는데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척척 맞아,
대량생산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이 모두 좋아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즐겁게 클래스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동네에 오래 거주하면서도 주변 이웃을 만나는 기회가 적었는데
클래스 덕분에 다양한 이웃들과 교류하고 또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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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공유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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