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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들이 모두처음접해보는비건가죽으로 동물도 보호하면서 가벼운 명품 가죽 느낌이라며 좋아하면서 시작한 한땀 한탐 꿰메면서 인내심으로 바늘구멍맞추기도힘든부분도있었지만 완성품을 보며 나도할수있었다는자존감도살리며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저또한가르치는보람을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