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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꽃씨도 나눔하고 신문이나 휴지심으로 포트 만드는 방법까지 공유도 하고 지피펠렛을 불려 아주 작은 씨앗을 심는 시간이 작은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싹을 잘 틔워 꽃 피우고 눈으로 보고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