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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아침 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난 후 재능기부 수업을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한잔의 커피와 크로와상과 크로플의 디져트로 오늘 하루도 알차게 시작하였습니다. 카페 갈 필요없다며 너무 맛있었고 즐거운 하루가 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