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봄기운이 가득한 어느날
사이 좋은 모녀분과 레진아트를 하신다는 분을 만나 즐거운 꽃힐링을 해보았습니다. 꽃도 너무 예쁘고 풍성하게 준비해주셨다고 이래서 사진을 찍는가 보다 하시면서 사진도 많이 찍으셨어요.
꽃꽂이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서 나는 아닌가 보다 하셨지만 결과물을 보시자 너무 만족해 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꽃을 준비하는 시간도, 꽃꽂이를 하는 시간도, 같이 커피 한잔을 마시는 시간도 나 자신을 비롯해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서인지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되면 뵙기를 희망하셨어요.
꽃 구매처였던 꽃가게 사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완주에 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다면서.. 맞지요~~~
오늘의 행복 충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