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지난 3월 24일 스스로를 탐구하고자 진행자 포함 4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으나 서로 가져온 다과를 나눠먹으며 클래스를 진행했어요!
수지 에니어그램은 총 9가지의 본질로 나누고 있어요!
카드 180개로 본인에게 맞는 단어와 문장을 선택했어요. 정말 신기하게
이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고른 카드가 다르더라고요.
비슷한 것도 있었지만 클래스를 진행하며 그 깊은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서로의 성향, 생각, 원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모인 인원 모두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된 시간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어떤 점들을 더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살아야 할지
방향을 더 잡을 수 있었답니다. ^^!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