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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였다 . 서로 좋아하는 꽃무늬색을 고르면서 수다를 떨었다. 또는 어울리는 색을 골라주기도 했다. 재단을 하고 바느질을 하면서 형태가 만들어지자 감동을 했다. 준비한 보람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