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풋풋한 흙냄새 맡으며 힐링하라는 의미에서 테라리움을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큰 화병이라서 다들 놀라셨는데요^^ 처음 해보신분들이 대다수 였지만 차근차근 해보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이끼와 고사리과 식물을 식재하는건 다소 생소 했을수도 있지만 막상 완성해 놓으니 초록초록한 자태에 너무 좋아하셨죠 식물을 화분에만 식재하는것이 아니라 유리병에 두는것도 색다르고 기분이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제 잘 키울 일만 남았죠~
꼼지락꼼지락 만들어본 시간 모두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