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날씨가 좋아서 공원으로나가서
직접 낙엽을 주워서 진행했습니다.
우선 맘에드는 색색의 낙옆을 주워왔습니다.
그리고 돌로 통통통 두들기며 염색을 해주었습니다.
나뭇잎모양의 스탬프와 천연잉크도 준비해갔지만,
아이들에게는 직접 두들기며 만든 나뭇잎을 더 좋아했습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덕분에
마을의 잘알지못했던 아이들도 만나며,
올해가 가기전에 즐거운 추억한페이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