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정서적으로 피패해지고 상처가 많은 시대입니다. 그런 지친 마음을 안고 아닌척 하며 살아가면서 잠시 지쳐있는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어
감상할 수 있도록 작은 다육을 가지고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 보았습니다.
식물로 꾸며 보며 쉼과 힐링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다육을 화분에 꾸며보며 다들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식물들을 키워 가며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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