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재능공유 참여 후기

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영국식 꽃꽂이는 화려함의 절정이다.
여왕을 추모하며 영국식 꽃꽂이를 지역주민과 같이 해보았다.
영국장미를 중심축으로 두고 디알리아붜 콜롬비아 카네이션 러시안시스 미니거베리 페니쿰을 시계방향으로 둘러달라고 하였다.
앞으로 보고 옆으로 보고 위로봐서 꽃이 비어 있는곳에 쏠리와 유칼리 스토크등 중간중간을 채우는 식으로 만들어보았다.
화려하고 많은 양의 꽃을 본 지역주민들은 향에 놀라고 많은 양의 꽃과 화려함에 놀라워 하였다.
작업 내내 콧노래를 부르면서 주관한 나에게 무한 칭찬을 하여서 어깨와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았다.
꽃은 언제나 옳다.
꽃값이 사악하여서 꽃병은 각자 지참하고 없는 분은 맥주병에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이소에서 구입해서라도 멋지게 꾸미겠다고 약속하였다.
같이하기로 한 2분은 일정을 깜빡하고 여행을 가셨단다. ㅜㅜ
즐거운 문화활동에 무한 지원과 친절을 베풀어주시는 센터분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대표사진

img

재능공유 활동사진

img

img

img

닫기
모두의 공간
모두의 쓸모
완주문화인력
취향장소
커뮤니티
완주문화도시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