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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초가을이 담는 철인데 다문화이주여성들과 오미자청을 담가 흔히 아는 음료만 마시지 말고 우리로컬재료로 만든 오미자로 청을 담그는 방법과 함께 음료를 자녀들에게 만들어 주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함이다.
처음 담아보는 오미자의 색이 고와 이주여성들이 모두 좋아라하며 건강한 차를 통한 가족건강과 자녀건강을 챙긴다는 뿌듯함이 있었다.
자녀를 키우며 건강을 늘 생각하던 차에 목과 감기에 좋은 오미자를 만들어 보는 좋은 계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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