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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공유 참여 후기

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두번째 모두다 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홈페이지로 신청해주신 분들도 있어서 인원모집에 대한 부담은 없었어요.
전날 동네 놀이터에 가서 어머님들에게 홍보를 하고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온다고 하기에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아이가 아프고,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2팀이 오지 못하게 되었어요.
오기로 했던 엄마들도 오지를 않고, 아이쿠!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한 어머님이 두 아이를 데리고 오셨어요.
다른 어머님들께 연락을 부탁하니, 한집은 외식을 하러 나갔고, 한집은 동생이 아파서 엄마가 함께 못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우선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라도 하라고 아이들을 부르러 놀이터로 갔습니다.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몰고 오니,
아이 중 한명이 어머니를 모시고 왔어요.

휴~ 다행이다!!

아이들은 슈링클스에 그림그리는 것에 몰입하였다.
어머니들도 함께 그림을 그렸다. 종이는 넉넉하니 마음껏 그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핫건으로 신나게 구었다.
하하하... ^^;;; 혼자하니 숨쉴틈이 없었다!

그래도 다들 손재주가 있으셔서 척척척 만드셨다.
자개와 슈링클스를 연결하여 만드니, 나름 예쁘더라...
그런데 낚시줄 끼우기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
다음에는 아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야겠다 생각했답니다.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강사비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재료를 넉넉하게 사주시니, 괜스레 제가 인심이 후해지더라구요 ㅋㅋ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다른 곳에서 해서 재미있었던 것을
동네에서 함께 하니 좋더라구요.
내가 사는 마을에서 무엇을 한다는 게, 조금은 뭔가 특별한 마음이 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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