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종이실이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아 뜨는데 무척 힘들어 하셨습니다. 저도 떠가는 동안 손도 많이 아프고 손목도 아팠지만 완성되어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껴봅니다
클래스에 참여하신 분들도 힘들어 하신 만큼 완성되어가는 모습에서 웃을을 보이며 끝까지 완성해보자는 결의(?)를 했습니다~~^^
떠가는 스티치는 어렵지 않았지만 가죽바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부분과 프레임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좀 까다롭긴 했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해가며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