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복 마을의 창고
- 주요용도
-
기타 청년작가 완주한달살기 공간
- 위치
- 전북 완주군 경천면 대둔산로 512 (용복리) 원용복 마을의 창고
- 운영시간
- 예약시 연중무휴
- 휴무일
- 이용가격
- 유료 *용도별 공간 1시간 기준
찜하기
공간정보
- 냉난방
-
없음
- 방음시설
- 미설치
- 층수
- 1층
- 규모
- 80m2
- 음향시설
-
없음
- 시설유형
-
민간기관
- 무장애시설
-
유모차ㆍ휠체어 진입 가능, 장애인 화장실 미설치
- 편의시설
-
주차장
이용정보
- 사전예약
- 필수
- 애완동물동반
- 불가능
- 대중교통
-
이용 가능한 버스번호
300
- 담당자
- 신득균(063-262-1717)
공간소개
원용복 마을의 창고 소개
주민들이 마늘을 말리는데 쓰던 공간으로 현재는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에게 장기간 제공해 공동체 재생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완주문화재단에서 청년작가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장소였습니다.예술작품이나 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은 활력과 소통을 위한 정다운 공간 그리고 작업실과 새로운 자극과 영감이 필요한 문화예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으로 실내 공간과 같은 바닥이 아니므로 목공, 도자기 등의 동아리 모임이 가능해 보입니다.
전북 완주군 경천면 대둔산로 512 (용복리) 원용복 마을의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