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오늘은 츄러스, 황치즈, 초코, 로투스 등 4종 휘낭시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들렌과 다르게 버터를 태워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만드는 휘낭시에.
시나몬과 설탕을 이용하여 츄러스 휘낭시에를
황치즈 가루와 초콜렛으로 겉을 코팅하여 달콤짭짤한 황치즈 휘낭시에를
초코코팅으로 더 달콤한 초코 휘낭시에와
로투스를 이용한 맛있는 로투스 휘낭시에까지
카페 못지 않은 예쁜 디저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있기도 하지만 모양도 예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즐거워 해주셨습니다.
오늘도 완주군민들과 예쁜 디저트를 만들고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