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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캘리그라피에 비해 생소한 영문캘리작업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만년필에 잉크넣고 차근차근 필기체 따라 쓰기를 해보니 한글과는 또 다른 영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영문 문구를 엽서지에 옮겨 적고 압화스티커로 꾸며주니 한층 완성도가 있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문캘리를 연습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