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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를 알리고 함께 그리면서 힐링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환자 그릴때보다 즐겁고 민화 그리는게 재미있다고 하셔서 더 좋은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약자는 각자 만들어보는걸로 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연화도를 완성을 거의 다 할 수 있어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