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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했던 강의를 돌아보고, 참여자 각자의 올해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 등을 글로 적었습니다. 돌아가며 읽고, 합평 작업을 하며 각자에게 잘 맞는 스타일의 장르를 찾아주었고 또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올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할 힘을 얻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