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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저녁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위한 컵받침 만들기로 각자의 개성으로 열심이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끝날 것 같은 작업도 한줄 한줄 신중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드는 과정속에서 2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다들 재미있어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수업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