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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에도 땀을 흘리며 열심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홈을 파는데 힘도 많이 들고 어렵지만 자긴들만의 작품을 만드는거에 대한 열정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들 다음에도 또 열어달라고 하시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나무의 향과 소리를 들으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