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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를 만지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흙느낌도 좋고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게 뇌에도 감정에도 자극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참가자 분들도 완성품을 보고 뿌듯해 하셔서 이런 클래스를 연게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