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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나무를 만지는 일은 꽤 상쾌하고 하루종일 뿌듯함을 주는 일이다. 돌아가는 내내 뿌듯하다는 말을 반복하시며 아쉬움에 브런치까지 하면서 갱년기를 겪는 여자들끼리 할 수 있는 얘기를 나누며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역시 소통할수 있다는건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