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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없이 모두 좋아하는 휘낭시에 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피칸과 무화과를 넣어 다른 맛의 휘낭시에도 만들어보고 구운 아몬드에 초코를 듬뿍 묻힌 초코 아몬드 휘낭시에를 만들어보며 서로의 팁을 공유하고 시식도 해보며 레시피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맛있는 디저트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