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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랜만에 내린 눈으로 도로사정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높은 참여도로 인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버닝툴이란 도구로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창작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들 위주로 하는 수업이였고 각자 도마에 스스로 이름과 문양을 새기며 온전이 자신만의 것을 만드는 과정을 즐길 수 있어서 보람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