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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를 기다리며… 포인세티아를 고르고 화분에 심고 소품으 로 꾸미면서 예뻐지는 화분을 보니 어린시절 진짜 산타를 기다리는 때처럼 설레었습니다. 식물을 직접 가꾼다는 게 이렇게 흐뭇한 일인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내내 따뜻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