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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모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가수도 그려보고, 좋아하는 꽃도 그려보고요. 그리고 색칠하는 것에 몰두하는 작업이 참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면 혼자서는 계속 미뤄질 엄마들의 미술시간이었겠지요. 색연필로 색칠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틈틈히 그려보고자 다짐을 하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