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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며 차 마시는 즐거운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먹선따기밖에 못했지만 다시 만나 그림 그릴시간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채색도 하며 민화의 매력에 더 가까이 다가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