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예쁜어머님들과 아리따운숙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머님들 목과 손목에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예쁜 진주액세사리가 짜잔~~
따님들도 본인들의 개성대로 각종 비즈와 크리스탈을 이용해 팔찌도 만들고 열쇠고리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구 사용방법이 익숙치 않아 실컷 다 끼운 비즈를 다 쏟아버리는 헤프닝이 몇번 일어났지만
모두 하하호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완성했답니다.
8월의 추억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