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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블링 비즈 팔찌는 계절을 안타네요~ 딸과 손녀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신청하신분도 계시고 각자 개성과 취향에 맞게 만들고 가셨답니다. 악세사리 하나쯤 필수죠. 간편한 재료로 다들 이쁘게 만들고 가셔서 다행이네요. 남은 여름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