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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고 긴장 됬지만 전문가가 아니니 편하게 하자 하는 맘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티코스터도 핀도 만들다 보니 어느새 조금은 친해진 느낌^^ 처음 만나 굳었던 얼굴들도 모두 돌아갈때는 웃으면서 작품을 가지고 가는 모습을 보니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