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멀리 전주까지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잘 알려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었는데, 와이프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무사히 클래스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 세 팀이 오셨는데 너무 보기 좋았고 아빠와 엄마와 함께 커피박을 조물거리는 고사리 같은 손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웃음 짓게 돼서 좋았습니다.
커피박 클래스를 또 열어 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힘든 줄 모르고 진행 했던 것 같습니다.
박스에 한가득 담아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꼇고 짧지 않은 1시간 반 동안 즐겁고 재미나게 체험을 하신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