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저녁 시간을 활용해 더위를 피해 ‘뽀글소녀 퀼트가방’을 만들며 한여름밤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재능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함께 만드는 과정 속에서 소소한 이야기와 웃음이 더해져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초보 바느질이라 마감도 삐뚤빼뚤이였지만 한 땀 한 땀 명품이 탄생하였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뽀글소녀가방처럼 저희들의 발걸음도 샤방샤방이겠지요.

대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