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보슬비가 내리는 아침에 반가운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비 때문에 날씨도 선선하고 정원과 텃밭의 식물들도 더 싱그러워 보였습니다 ^^
오늘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생각하면 화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어제 중앙식물원에 가보니 개수가 부족해서 3개는 황금 레몬나무로 가져왔습니다 ^^;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는 먼저 오신 분들이 모두 황금 레몬나무를 고르셨습니다 ^^
레몬나무가 커서 중앙식물원에서 특별히 조금 큰 화분을 서비스 해 주셨습니다 ^^
오후까지 보슬비가 내려서 오늘 만든 화분은 처마자락에서 비를 맞추기로 했습니다 ^^
화분을 다 만들고 바쁘지 않은 분들과의 티타임도 넘넘 행복했습니다 ^^
모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