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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사는 분들과 함께 모여 바느질을 했어요. 가볍게 들고 책 두권 정도 넣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손바느질과 재봉틀로 만들었는데 바느질을 처음 해보는 분도 있었고, 재봉질을 처음 해보는 분들도 있었어요. 이런 경험들이 새롭고 즐거웠어요. 만들 때는 힘들었는데 만들고 나서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