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1. 저의 공유한 재능은? 업사이클링 공예, 환경 교육, 지구를 살리자~~~
(양말목을 활용하여, 다시 재활용하여서, 이쁜 꽃 키링과 티매트, 수박 냄비 받침으로 탄생함.)
2. 저의 재능을 공유함으로서, 2시간30분 동안 쉬지도 않고, 모두들 열심히 집중하여, 하는 모습들이 너무 감동적이고,
또 개설하면 배우고 싶고 하며, 모두들 결과물에 좋아하고, 지속적으로 재능을 공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덥고, 목고 아프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모두들 열심히 잘 해주셔서 뿌듯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3. 함께 하신분들은 장애인활동지원사분과 장애인분들도 있었고, 초등학생도 있었다.
다양한 연령층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니, 너무 좋았다. 모두들 좋으신 분들이 배우러 오신듯 하다.
4. 나에게 재능 공유란? 저의 삶의 에너지를 주며, 다시금 나를 더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열정을 갖게 하는 것 같다.
5. 매주 수업을 하시는 줄 알고, 다음은 언제 하냐면서 물어보셔서, 추후 계속적으로 또 다른 수업으로 개설하면 오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 공유클래스 문화예술사업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처음 재능 공유한 수업이지만, 보람되고, 너무 뜻 깊은 직업인듯 하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되길 바라며
재능 공유 클래스365 수업은 행복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