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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를 활용한 역사수업>

역사는 '어렵다', '외우기 힘들다'라는 편견이 지배적이서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역사를 공부하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서 수업한 내용을 정리를 한다면 배운 내용이 쉽게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이 꼭 역사가 아니어도 생태나 환경, 심지어는 교과 내용도 수업 후에 정리가 가능하여 북아트의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 같습니다.
숲 해설사나 천리길 해설사, 방과 후 강사, 마을강사 등 아이들과 만날 기회가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활용도가 높다며 크게 호응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다양한 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 완주에서는 이런 과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면 '역사북아트 지도사 과정'을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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