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LOGIN
로그인
회원가입
간단한 손바느질로 모자를 만들어 써보시고 만족하셨다. 지인에게 선물해야겠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담소도 하고 바느질도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다 . 한분은 자수를 놓느라 담날을 기약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완성해서 쓰고 가셨다. 이런 손작업 체험이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