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후기
진행소감
가죽공예를하면서 디자인을공유하고
소통하며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술적인 감각이 늘어난다고하며 삶의 풍요로움을 느끼는시간이되었습니다.
그전에 써왔던 기존핸드폰케이스가 이리낡았는데도 바꿀기회도없었는데 이번기회에 가죽을 접하여 만들어도보고 어설프지만 나만의 핸드메이드라는것에 대하여 만족감이컸습니다..많은 시간이 소용되긴하였지만 뿌듯한 시간이되었고 소양사시는분과 소통하다보니 거리가멀어도 마음이가까우니 금새 친해지는 기회가되었습니다.
나이가40대~60대까지이긴하나 주부들이라 세대간의차이없이 서로 부담감 없이 보낼수있는 시간을 갖게되어기쁩니다.